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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꿀팁] 즐거운 휴가철 해외여행 떠나기전 주의해야 할 나라별 질병과 예방 수칙:D

Healthy Life/Health

by 인에이 2019.06.10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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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뜨거운 여름이 다가오고 있는데요.
다들 2019년도 휴가 계획은 세우고 계신가요?
저는 이번에 부모님과 함께 해외로 휴가를 다녀올 계획인데요.
아무래도 부모님과 함께 해외 여행을 가려다 보니 준비할 것도 많고 나라별로 감염 될 수 있는 질병들에 대해서도 찾아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기억에 남는 즐거운 휴가를 보내기 위해
​​각 나라별 주요 질병들과 질병 예방 수칙
에 대해 알아 보고자 합니다.:)


해외 여행을 가기 전 해당 여행 지역의 질병 알아보는 가장 정확한 방법은 ​​질병관리본부 해외여행질병정보센터
(http://travelinfo.cdc.go.kr)
를 통해 확인 하는 것입니다.

여행 전 여행국에 위험요인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여, 예방 접종이 필요한 경우 ​​최소 2개월 전부터 준비해야 한다고 하니 해외 여행지를 선택한 다음 바로 준비해야 하는 첫 번째 단계는 해당 여행지에 위험 질병이 있는지를 확인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검역 검염병 오염지역에 대해서 먼저 알아 보겠습니다.


<출처: 질병 관리 본부>

검역 감염병 오염지역(또는 오염인근지역)을 감시 기간 내 방문(체류 또는 경유)한 사람은 입국 시 반드시 건강상태질문서를 작성하여 검역관에게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1. 메르스 오염지역
<중동>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오만, 쿠웨이트

​​2. 동물(조류)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오염지역
<아시아>
광둥성, 광시좡족자치구, 베이징시, 신장위구르자치구, 안후이성, 윈난성, 장쑤성, 푸젠성, 후난성

​​3. 황열 오염지역
<아프리카>
카메룬, 콩고민주공화국, 콩고, 앙골라, 베냉, 부르키나파소, 부룬디,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차드, 코트디부아르, 적도기니, 에티오피아, 가봉, 감비아, 가나, 기니, 기니비사우, 케냐, 라이베리아, 말리, 모리타니, 니제르, 나이지리아, 시에라리온, 세네갈, 남수단, 수단, 토고, 우간다

<아메리카>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프랑스령 기아나, 가이아나, 파나마, 파라과이, 페루, 수리남, 트리니타드 토바고, 베네수엘라

​​4. 콜레라 오염지역
<아시아/중동 >
예맨, 필리핀, 인도

<아프리타>
카메룬, 콩고민주공화국, 앙골라, 케냐, 말라위, 니제르, 나이지리아, 남수단, 우간다, 탄자니아, 소말리아, 모잠비크, 잠비아, 짐바브웨, 알제리

​​5. 폴리오 오염지역
<아시아/중동 >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 케냐, 니제르, 나이지리아, 탄자니아

<오세아니아>
파푸아뉴기니

​​6. 페스트 오염지역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
7.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오염지역

지정국가없음
​​
8. 신종인플루엔자감염증 오염지역

지정국가없음


​이 외에도 해외여행으로 ​​자주 가는 국가들​​
질병 감염 위험​​이 있는지 확인 해 주세요.

​​​​1. 일본
쯔쯔가무시증, SFTS(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여행자 설사

​​​​2. 중국
​AI(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말라리아, 여행자 설사
​​​
​​3. 태국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뎅기열 , AI(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 말라리아, 여행자 설사

​​​4. 필리핀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말라리아, 뎅기열, AI(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콜레라, 여행자 설사
​​​



다음으로 ​​해외 여행자 주의사항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1. 여행국에 위험요인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세요.
2 필요한 예방접종, 예방약, 기타 구급약 및 장비 등을 체크하고 필요시 의사와 상의하세요.
3. 예방접종이 요구될 시 최소 2개월 전부터 준비 해 주세요.
4. 말라리아 예방약은 전문 의약품으로 반드시 의사의 처방을 받아 최소 일주일 전부터는 복용해야 합니다.
5. 기존 복용약물(피임약 포함), 진통제, 해열제, 자외선차단제, 반창고, 살충제, 항생제, 일회용 밴드, 콘돔 등을 준비 해 주세요.
6. 해외 여행 시 길거리에서 파는 음식은 피하세요.
7. 여행 전 여행자보험에 가입 해 주세요. ​

​​



마지막으로 ​​여행자 예방 접종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1. 황열
황열 예방접종 후 항체 형성기간은 약 10일이며, 1회 접종으로 평생 유효합니다.
따라서 황열 유행지역을 여행한다면 출발 10일 전에는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2. 콜레라
예방은 철저한 개인위생과 안전한 음식섭취로 충분하며, 예방접종에 의한 면역 형성은 기초접종 2회와 추가접종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3. 장티푸스
경구용과 주사용 백신이 있습니다.
경구용 백신은 전신 부작용이 없고 약 70%의 예방효과가 있습니다.
경구용 백신의 경우 5년간, 주사용 백신은 3년간 유효합니다.

​​4. 일본뇌염
성인의 경우 일본뇌염 예방접종의 대상이 되지는 않으나, 소아는 백신을 맞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은 초회 접종인 경우 1주일 간격으로 2회 피하주사하며, 1년 뒤 1회 접종합니다.
추가접종은 6세, 12세에 합니다. 여행 10일 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하여야 합니다.

​​5. 광견병
시골을 방문하는 경우, 동물과 접촉이 많을 것이 예상되는 경우, 1달 이상 장기간의 여행을 하는 경우에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방접종은 어깨근육에 3회 접종합니다.

​​6. B형간염
아프리카나 동남아 지역에서 현지인과 밀접한 접촉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여행자는 미리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권유됩니다.

7. 인플루엔자
65세 이상의 노인, 심장질환, 폐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 아스피린 치료를 받고 있는 소아 등이 접종대상이 되며 매년 1회씩 접종 받아야 합니다.

​​8. 말라리아 예방약
말라리아 유행지역을 가는 경우에는, 여행 출발 1~2주 전에 예방약을 복용하셔야 합니다.
예방약을 복용하여도 말라리아에 걸릴 위험성이 있으므로 여행 중이나 귀국 후 2달 이내에 열이 나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도록 합니다.

저는 부모님과 함께 필리핀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데,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말라리아, 뎅기열, AI(동물인플루엔자인체감염증), 콜레라, 여행자 설사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미리 약을 준비 해야 할 것 같네요.

국가별 감염병과 예방 수칙 확인하셔서 모두 건강한 휴가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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